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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 주제 선택

무엇부터 해야 할지 정하는 일이 가장 어렵습니다. 그래서 종합 훈련 센터는 빈 화면 대신 이미 정리된 주제 목록을 먼저 보여줍니다. 건강·생활 습관, 정리·청소, 식사·요리, 학습·자기계발, 사회적 활동, 감성·정서 안정. 각 주제 안에는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크기의 세부 활동이 들어 있습니다. 주제를 고르면 기본 활동이 먼저 주어지고, 원하는 만큼 선택 활동을 더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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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행

활동 대부분은 이미 하고 있는 일입니다. 물을 마시고, 밥을 먹고, 책상에 앉습니다. 달라지는 것은 "그걸 했다"는 사실을 남긴다는 점뿐입니다. 하루 5분이면 되는 활동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평일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. 못 한 날이 있어도 기록은 남고, 다음 날 이어가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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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

활동마다 인증 수단이 정해져 있습니다. 정리 활동은 전후 사진, 운동 활동은 짧은 영상, 기록 활동은 텍스트처럼 증거가 가장 잘 드러나는 형태를 씁니다. 무엇을 올려야 하는지 활동 화면에 그대로 적혀 있으므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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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증

인증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. 첫째, 수행 직후에 올릴 것. 둘째, 편집하거나 가공하지 않은 원본일 것. 혼자 쓰는 체크리스트는 체크만 하고 넘어가기 쉽지만, 증거가 필요한 기록은 건너뛰기가 어렵습니다. 이 두 원칙이 습관 앱과 종합 훈련 센터를 가르는 지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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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적

하루치 기록은 별것 아니지만, 한 달치가 모이면 패턴이 보입니다. 어떤 요일에 무너지는지, 어떤 주제를 계속 미루는지, 무엇이 실제로 이어졌는지. 종합 훈련 센터는 그 누적을 되돌아볼 수 있는 형태로 보관합니다.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목적입니다.